1월 초에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나무가 시들시들해서 나무 병원에 가지고 가서 화분안쪽을 보니

곰팡이균이 나뭇닢까지 퍼져있다고 또 화분안을 흙은 없고 쓰레기로 가득차 있었다고 합니다.

돈이 1,2만원이 아닌 10만원돈인데 너무 속상하고 아깝네요

너무 오래되어서 환불은 당연히 안되겠지만 겉만 번지르르한거에 속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분을은 아주 친절하고 좋으신분들이였지만 상품은 정말 쓰레기가 들어있는 상품이 왔네요

그 나무는 죽어서 버렸습니다.

어머니가 첫 개업을 하시고 제가 처음주는 선물이였는데 3달도 안돼서 죽어버렸네요.

다들 구매 하시려면 잘알아보고 아주 건강한 나무로 배달해달라고 하세요